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드 크루즈 (문단 편집) === 2020년 미국 대선 이후 행보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고 있다. 2021년 1월 6일 미국 연방의회에서 열리는 선거인단 선겨결과 인준에 대해 공화당 강경파 의원 160여명을 이끌고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발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166589|#]] 차기 대선을 노리고 [[트럼피즘]] 신봉자들에게 트럼프의 후계자로 인정받으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1년 워싱턴 D.C. 폭동]]은 매우 부정적으로 보았다. 아예 대선 결과 인증을 앞둔 공개 발언에서 폭동을 멈추라고 단언할 정도. 하지만, 폭동이 진행중이던 1월 6일 15시, 대선 불복 관련 모금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를 지역구 주민들에게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의 하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다만 본인은 예약한 문자가 발송된 것이라며 반박했다. [[조 바이든]] 신임 대통령이 2021년 1월 20일 취임 직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의한 [[파리협정]] 재가입을 추진하자 '바이든은 [[피츠버그]] 시민들보다 [[파리(프랑스)|파리]] 사람들에 더 관심이 있다'고 비난했다.[* 피츠버그는 과거 공업 도시였지만 2010년대 이후부터는 더 이상 공업 도시라 보기 어렵다. 트럼프가 '피츠버그 대표' 운운하며 파리 협정 탈퇴를 선언했지만 피츠버그 여론은 오히려 파리 협정 준수로 기울었다.] 당연히 파리협정은 파리 사람들만을 위한 협약이 아니다. 하버드대 법학 박사라는 사람이 그걸 몰랐을 리는 없고, 일부러 자국우선주의 성향이 강한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발언인 듯 하다. 2024년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경합우세 내지는 경합이 예측되고 있는데 크루즈 의원의 극우 행보가 중도층에 비호감도를 많이 불러왔으며 자잘한 논란 거리들로 인한 듯 하다. 또한 민주당에서 [[텍사스]]에서 인기있는 형제인 카스트로 형제를 내보낸다면 3선이 위협받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베토 오로크]]의 경우에는 급진적 성향과 2022년 주지사 선거에서의 참패로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웨스트버지니아]] 주 대신 이곳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몬태나]]는 경합우세, [[오하이오]]는 경합이며 [[웨스트버지니아]]만 경합열세~열세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은 [[웨스트버지니아]] 대신 가능성이 그나마 더 높은 [[텍사스]]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